2024년 11월,
AI와 결합 된 미래, 알 수 없음을 준비할 시간
생각을 기계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해 온 역사, 그리고 생각을 ‘계산’하기 위해 무던히 시도했던
역사의 줄기에 인공지능이 있습니다. 어느 순간 급속도로 다가온 기술,
그래서 온통 미지의 영역이며, 심지어는 두려움의 대상이라는 인상을 부드럽게 누그러뜨려 줍니다. 그러나 여전히 인공지능과 결합 된 미래들에는 ‘알 수 없음’이 강하게 존재합니다.
아직 경험하지 못한 가능성이 너무 넓고 무한해서
그 결과 값이 무엇일지 전혀 예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
11월의 더슬래시는 AI와 결합된 미래, 그 ‘알 수 없음’을 준비할 시간을 다룹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