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럼에도 불구하고, 정치!

4월 총선을 앞두고, 정치 시스템으로서의 민주주의를 기성정치에 중심을 두어 살핍니다. 

제도권 정치의 안과 밖에서 활동하는 세 분 필진의 이야기는 제도권 정치를 구성하고, 감시하고, 

작동하게 하는 것은 결국 시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요. 

복합적인 위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, 제도권 정치에 대한 책임은 무엇일지 

묵직한 질문을 하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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