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슬래시는, 

평화와 커먼즈의 렌즈로 세상을 봅니다.


더슬래시는, 평화와 커먼즈의 관점에서 현실을 조망하고 사유하는 언론을 표방합니다. 

현실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수많은 만남 속에서 변화하고 또 변화합니다. 


그렇기에 더슬래시는, 

그 변화의 방향이 ‘모두의 것으로서의 평화’를 향하도록 

고유한 속도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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